Ph. Salon OPEN

포항 사람들

5월 9, 2014

경유지가 아닌 목적지, 포항을 위한 참견매거진의 시작

“여수 갈래? 포항 갈래?”라는 질문에 대부분이 여수를 선택한다. 하지만 포항은 여수보다 두 배 큰 도시이자 동해를 대표하는 경북 제1의 도시다. 그럼에도 경주를 거쳐 잠시 들르는 도시로 소비되는 현실은 안타깝다. 그래서 참견매거진은 포항의 문화관광을 조명하고,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‘목적지 포항’을 만들고자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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